빈 들에 마른 풀 같이 (183장-통172)
가수명 : Various Artists
앨범명 :
조회수 : 52<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 ♪ ♬ ♪ -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관련된 기사 업로드중입니다.>
찬양을 더 듣기 원하면
👉 24시간 크리스천 인터넷 음악방송 '씨캐스트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바로가기'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무단 복사/사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