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모습 그대로
할 수 없음을
너무나 연약한 나를
이제야 비로소 두 손에
꼭 쥔 내 욕심과
내려놓음을
부끄러워했죠
여전히 모자란 모습
받아주실런지
늦진 않았는지
걱정스런 맘이
먼저 앞서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고
내게 말씀하시죠
믿으려해요
그 마음조차도 주심 깨달아요
어딘지 모를 곳에
가야할 땐 늘 함께 할거죠
기댈 수 있게
처음처럼 변치않는 모습으로
너무나 연약한 나를
이제야 비로소 두 손에
꼭 쥔 내 욕심과
내려놓음을
부끄러워했죠
여전히 모자란 모습
받아주실런지
늦진 않았는지
걱정스런 맘이
먼저 앞서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고
내게 말씀하시죠
믿으려해요
그 마음조차도 주심 깨달아요
어딘지 모를 곳에
가야할 땐 늘 함께 할거죠
기댈 수 있게
처음처럼 변치않는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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