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Analytics Made Easy -
StatCounter

주를 처음 만난 날 > 가사

본문 바로가기

주를 처음 만난 날

9 읽음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내가 이제 주를 만남으로
죽음의 길 벗어나려네
변찮는 은혜와 사랑 베푸신
그분만이 나의 구세주

주 예수 따라 항상 살리로다
십자가 지고 따라 가리라
할렐루야 주를 만난 이 기쁨
영광의 찬송을 돌리리
ccmlyric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무단 복사/사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