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Analytics Made Easy -
StatCounter

아무 흠도 없고 > 가사

본문 바로가기

아무 흠도 없고

9 읽음
< 아무 흠도 없고 >

아무 흠도 없고 거룩 거룩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이 죽임을 당했네-.

이는 나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못박히사 깨뜨리신 주님의 몸일세-.

이는 나 위하여 형벌을 받으사
주가 친히 대신 흘린 주의 보혈일세-.

이는 주가 지금 나에게 주시는
영생하는 양식이요 마시는 잔일세-.

심히 사모하는 떠나셨던 주님
속히 세상 다시 올 때 반가이 뵙겠네-.

우리 그때까지 십자가를 지고
주의 자비함과 은혜 널리 전파하세-.
ccmlyric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무단 복사/사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