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인물탐구] 안찬용 GCM 대표 > CCM뉴스

안찬용 기독세미나가 3일 4시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취소한다고 안찬용 측은 전해지면서 안찬용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찬용 대표는 현재 엔터테인먼트 GCM(2004)의 대표이며 기독교 혼성합창단 빅콰이어의 단장이다. 빅콰이어는 블랙가스펠의 거장 커크 프랭클린 2010 내한 공연을 비롯해 '타미 워커', '아발론'같은 세계적인 CCM 아티스트의 공연과 '송정미', '소향', '김명식', '소망의 바다' 콘서트의 연출과 콰이어 운영을 맡아온 GCM이 진행해온 새로운 찬양사역자 육성 프로젝트다.

 

안 대표는 숭실대학교 CCM학과에서 보컬 전공으로 졸업하였고 서울장신대학교 예배찬양사역대학원 졸업서울장신대학교 예배찬양사역대학원 조교수(예배기획, 보컬지도) 이며 숭실대학교와 명지대 교회음악과에서 보컬지도를 하고 있다.

 

연출경력으로는 힐송(달린첵)내한집회, 아발론내한공연, 타미워커내한집회, 커크프랭클린내한공연, 워십아트컨퍼런스, 힐송뮤직워크샵 등이 있고 무대경력으로는 마이클W.스미스, 스티븐커티스채프먼, 힐송유나이티드, 송정미, 인순이, 플라이투더스카이, 윤도현밴드, 유리상자, 봄여름가을겨울, 강산에, 파주포크페스티발, 호세카레라스, 신영옥, 뮤지컬갈라쇼, 동물원 등에 참여했다.

 

굿송 2010을 출반하기도 했다. 전국CBS창작복음성가제 등 다수의 경연대호에서 대상과 작곡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