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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10년 가까이 예배도 기도도, 주님도 완전 멀리했지만 갑자기 머리에서 제가 했던 찬양들이 계속들리고 생각나네요. 이계기로 다시 그리스도의 길로, 10년전 많은사람들앞에서 주님만 바? > 씨톡 대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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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너제목 : 잠못이루는 밤 주님과 함께
  • 진 행 자 : .
  • 담당피디 : 조요한
  • 방송시간 : 매일 00:00시 ~ 04: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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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처로 10년 가까이 예배도 기도도, 주님도 완전 멀리했지만 갑자기 머리에서 제가 했던 찬양들이 계속들리고 생각나네요. 이계기… 등록일 22-03-11 05:21:12
글쓴이 816302 조회수 52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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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상처로 10년 가까이 예배도 기도도, 주님도 완전 멀리했지만 갑자기 머리에서 제가 했던 찬양들이 계속들리고 생각나네요. 이계기로 다시 그리스도의 길로, 10년전 많은사람들앞에서 주님만 바라보며 찬양했던 찬양인도자의 길로 돌아갈수있도록..  그사랑얼마나의 지은누님과 다시 인도할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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