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으로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추천합니다. > 오늘의 추천 찬양

최근에 이런 소식을 들었어요.
섬에 사시는 어떤 사모님이 계시는데요. 그 분이 아이 약을 먹이다가 남아서 그걸 조금 먹으셨대요. 근데 알러지 반응으로 목이 부으면서 응급실로 가셔서 죽을 고비를 넘기셨다고 하네요.
그걸 겪고 나서 이렇게 허망하게 죽기전에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지금 자신이 할 수 있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셔서 돕는 일을 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그 분을 오늘 아침 식사시간에 만났습니다.
역시나 주의 일을 하시는 그 분의 마음에 기쁨이 넘치시는 것 같았어요. 웃음이 가득하고 찬양을 부르고 계시더라고요.
그 찬양이 바로 오늘의 찬양으로 추천하는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입니다. FIA 가 부릅니다.
저도 따라 부르게 되네요.
오늘 하루도 주 안에서 의미있는 삶을 사시길 바래요~!
저는 다른 많은 내 마음을 힘들게 하는 과거의 많은 실수와 부족함이 나를 붙잡으려고 하지만 주께서 하라 하신 일에 집중하며 그 푯대를 하루라도 빨리 이루기 위해 부지런히 살려고 합니다.
그럼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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