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과 별 이야기
가수명 : 성낙천
앨범명 :
조회수 : 518저 황금 빛 물든 저녁 하늘에
철새는 날아서 어디로 가나
깊은 강물은 소리도 없이
지난 추억 속에 흘러만 간가
아름다운 시절 그리운 얼굴
노을 속에 지는 꽃과 같구나
그림자 같은 나의 인생이
강물을 따라서 바다로 간다
빛나는 저 빛을 따라가도록
내게 주신 사랑 기억하도록
두 손을 모아 기도 할 때에
하늘의 별빛이 나를 비추네
두 손을 모아 기도 할 때에
하늘의 별빛이 나를 비추네
하늘의 별빛이 나를 비추네
<관련된 기사 업로드중입니다.>
찬양을 더 듣기 원하면
👉 24시간 크리스천 인터넷 음악방송 '씨캐스트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바로가기'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무단 복사/사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