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걸어가기 (염평안,조찬미,임성규)'의 첫 싱글 앨범 출시 > 추천새앨범

염평안, 조찬미, 임성규가 뭉쳐 최근 첫 싱글이 나왔다.

조찬미는 요게벳의 노래로 유명해진 가수다.

염평안은 요게벳의 노래를 작사 작곡했다.

 

아래는 앨범 소개다.

 

'같이걸어가기 (염평안,조찬미,임성규)'의 첫 싱글 앨범.

 

2014년 프로젝트 그룹으로 시작한 '같이걸어가기 (염평안,조찬미,임성규)'가 함께한지 10년만에 첫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같이걸어가기'는 작곡가 염평안과 보컬리스트 조찬미, 임성규로 이루어진 팀으로

그동안 프로젝트 팀으로 활동하며 동시에 각자 솔로 앨범으로 '요게벳의 노래', '주 말씀 내 삶 비출 때', '주님의 빛' 등의 노래들을 발표해왔다.

 

 

1. 흔들흔들

'성화'에 대한 노래.

구원 받은 신자들은 모두 '성화'의 길을 걷는데 나는 유독 그렇지 못한 것 같아서 구원을 의심하며 힘들어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38kg, 1.41kg로 태어난 쌍둥이 딸들이 처음으로 두 발 자전거를 타던 날.

아이들을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다시 한 번 '성화'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흔들거리고 넘어지는 오늘이지만 그 분의 손에 붙들리어 점점 주님을 닮아갈 내일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