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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사이플스(Disciples)

씨캐스트077 기자

작성일2021-11-12 12:13 135 읽음
디사이플스(Disciples)가  E-Cove ministry [이커브미니스트리]로 새롭게 시작합니다!<br/><br/>디사이플스(Disciples)는 정신호 목사와 멤버들이 또 다른 부르심을 받아 2017년 3월 'E-Cove ministry [이커브미니스트리]'로 서 첫 예배를 드림으로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br/><br/>E-Cove는 Eternal Covenant (영원한 언약)의 약자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언약(겔16:60) 백성으로 부름 받았음을 고백하며 허락하신 곳에서 예배를 세워가는 예배 공동체입니다.<br/><br/>목요찬양예배를 중심으로 예배자학교, 라이브 워십 앨범, 외부 초청 사역과 팀 내 개인 사역자들을 세우는 등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국내외의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으며 현재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한성교회에서 목요찬양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br/><br/><br/>디사이플스(The Disciples Ministry)는 개신교 워십 선교단체중 하나이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시 양천구 목동 제자교회에 그 근거지를 두고 있다. 워십 음악으로써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워십 콘서트'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br/><br/>1999년 5월에 서울시 양천구 일대의 찬양의 구심점이 되겠다는 꿈을 갖고 창단되었다. 창단 후부터 2008년 2월까지 리더는 천관웅 목사였다. 이후 정신호 전도사가 디사이플스의 리더와 예배인도를 담당하고 있다.<br/><br/>디사이플스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교회 스스로 시대에 맞는 젊고 힘있는 예배의 필요성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한국에 '21세기형 경배와 찬양'을 퍼트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워십 콘서트라는 새로운 형식의 예배로 워십 음악사역을 시작하였다.<br/><br/>디사이플스가 추구하는 워십 음악의 포맷은 합창 형식의 '모던 워십' 즉 '현대적인 경배와 찬양'이며, 형식적으론 콘서트적인 면을 적절히 가미한 역동적인 예배를 추구한다. 따라서 예배에 사용하는 악기도 드럼, 전자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기타, 전자 피아노, 피아노 등의 악기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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