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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28 읽음
가만히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쓸쓸한 빈손으로 성전에 올라
간절히 두 손을 모아 기도하며
눈물로 주님을 부르네
말할 수 없었던 슬픔의 나날들
주께 아뢰면 응답하시리
바람결 속에 그 들판 위에도 주님이 계셨네
괴로움도 두려움도 날 삼키지 못하리
홀로선 날에 믿음을 지켜 간구하고 부르짖는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 내 아버지
간절히 두 손을 모아 기도하며
눈물로 주님을 부르네
말할 수 없었던 슬픔의 나날들
주께 아뢰면 응답하시리
바람결 속에
바람결 속에 그 들판 위에도 주님이 계셨네
괴로움도 두려움도 날 삼키지 못하리
홀로선 날에 믿음을 지켜 간구하고 부르짖는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 내 아버지
내 아버지 내 아버지
ccmlyric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무단 복사/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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