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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의 귀한 몸 (찬216)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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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의 귀한 몸 (찬216)

562 읽음
성자의 귀한 몸 날 위하여
버리신 그 사랑 고마워라
내 머리 숙여서 주님께
비는 말 나 무엇
주님께 바치리까
지금도 날 위해 간구하심
이 옅은 믿음이 아옵나니
주님의 참 사랑 고맙고
놀라워 찬송과
기도를 쉬지않네
만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내 평생 슬프나 즐거우나
이 몸을 온전히 주님께 바쳐서
주님만 위하여 늘 살겠네
늘 살겠네
ccmlyric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무단 복사/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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