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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No. 303

가수명 : 홍이삭

앨범명 : 타인은 지옥이다 OST

조회수 : 1

Hey mama I'm afraid
정신을 잃어가
긴 터널 속에서
빛을 찾고 있어 Now
침묵에 갇힌 채로
가슴을 두드리지만
거미줄 친 어둠만이 날
붙들어
I can't get up
사슬 묶인 영혼과
비정한 눈빛에
온 몸이 녹아가네
I can't hold on
바늘 같은 시간과
날카로운 괴로움
내 모든 것이 베어지네
You never called
Never with me
절망의 포로가 된 순간
구원을 원한다 말했지만
어떤 누구도 듣지 않아
Oh oh oh oh oh oh oh oh oh
저 무덤처럼 차가운 곳
Oh oh oh oh oh oh oh oh oh
슬픈 비명이 가득한 곳
Hey mama I'm so bad
악몽이 되어가
더 깊은 수렁에
반쯤 잠겨있어 No
어금니를 악문 채로
절벽을 올라 보지만
부러지고 찢긴 상처만
남는 걸
I can't get up
사슬 묶인 영혼과
비정한 눈빛에
온 몸이 녹아가네
I can't hold on
바늘 같은 시간과
날카로운 괴로움
내 모든 것이 베어지네
You never called
Never with me
절망의 포로가 된 순간
구원을 원한다 말했지만
어떤 누구도 듣지 않아
Oh oh oh oh oh oh oh oh oh
저 무덤처럼 차가운 곳
Oh oh oh oh oh oh oh oh oh
슬픈 비명이 가득한 곳
또 다른 나로 태어나리
You never called
Never with me
절망의 포로가 된 순간
구원을 원한다 말했지만
어떤 누구도 듣지 않아
Oh oh oh oh oh oh oh oh oh
저 무덤처럼 차가운 곳
Oh oh oh oh oh oh oh oh oh
슬픈 비명이 가득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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