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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장 주께서 문에 오셔서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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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장 주께서 문에 오셔서

8 읽음
주께서 문에 오셔서 곧 열어 달라 하실 때
왜 지체하며 안 열고 너 어찌 박대하느냐

십자가 상처 입으신 인자한 주의 그 모습
비할 데 없는 그 사랑 원수도 사랑하셨네

피 묻은 옷을 입으신 주 예수 네게 오셨네
그 분은 너의 친구요 죄인의 친구 되시네

네 마음 문을 열고서 주 예수 맞아 들이면
주께서 너를 돌보며 큰 복을 내려 주시리

아멘
ccmlyric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무단 복사/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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