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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 믿음이 아직도 정말 너무나도 연약한..티끌만큼도 안되는 작은 믿음인데요.. 그래서 제 코가 석자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작은 믿음조차 갖추지 못한 제 집안 식구들을 포함해서 주변에 ? > 씨톡 대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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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음..제 믿음이 아직도 정말 너무나도 연약한..티끌만큼도 안되는 작은 믿음인데요.. 그래서 제 코가 석자이긴 합니다만.. 이렇… 등록일 22-03-24 00:20:56
글쓴이 주님 감사해요 조회수 78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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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 믿음이 아직도 정말 너무나도 연약한..티끌만큼도 안되는 작은 믿음인데요..
그래서 제 코가 석자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작은 믿음조차 갖추지 못한 제 집안 식구들을 포함해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을 보면 다들 정말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전 병원에서 불신자분들이 이땅 떠나실 땐 훨씬 더 심하게 아파서 고통스럽게 죽으시거나 아님 병원 몰래 나가셔서 자살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신 반면에 주님을 참 신뢰하는 분들은 아무리 아프고 아픈지 오래되셨어도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날엔 다들 편히 밝은 모습으로 가셨다는 소식을 여럿 접해봐서 정말 주님께서 살아계시고 주님나라가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더이상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 불신이라는 가장 큰 죄를 짓고 이땅 떠나서 지옥가서 영벌을 받게 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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