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병원말대로 양쪽눈 다 앞을 못봤으면 말씀봉독도 못했을 거구요
살아있어도 식물인간까지 되었다면 중환자실, 그 초 우울한 분위기에서 맨날 딴 환자분들이 펑펑 울어대시는 울음소리만 들으면서 정말 이땅에서부터 지옥의 삶을 살았을텐데요
전 그때 생각하면 주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이만큼 고침받아서 이렇게 살아가고 있으니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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