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 레비스탕스 (LEVISTANCE) 뱁티스트 청년/대학생 연합 캠프 예배 실황 > 오늘의 추천 찬양

오늘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찬양을 추천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는 소향이 부른 찬양으로 유명하죠.
이번에는 레비스탕스 팀의 리드보컬 김나율 자매가 불렀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네요.ㅜㅜ

레비스탕스는 서울 강남역 근처에 있는 더 크로스 처치 소속의 워십팀입니다.
김나율 자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Berkeley가 아닌, 보스턴 소재 실용음악대학 Berklee입니다)에서 공부했고 여성듀오 열두달에서 나율이란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레비스탕스는 한국에 많이 알려진 CCM 집회들 (마커스, 레위지파) 에 비하면 아직 거의 무명에 가까운데 요즘 유튜브에서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핫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레비스탕스 앞으로 한국의 힐송이나 베델처치 같은 팀이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팀소개는 여기까지 하고요.
우리가 과연 돈과 명예, 사랑을 멀리하고 주님만을 따를 수 있을까요?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이것들보다 오직 주님만을 사랑해야하잖아요. 그러나, 그렇게 살아갈 때 우리는 너무나 힘든 현실을 맞닥뜨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주님을 따르기가 힘든 분들에게 오늘의 찬양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찬양을 추천합니다.ㅜㅜ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문 좁은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주의 영광 온땅 덮을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

정말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나의 십자가를 지고 이 길을 가기 원합니다.
주님이 맞아주시고 칭찬해주실 것을 바라며 묵묵히 믿음으로 소망을 가지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힘차게 나아가기 원합니다.
성숙한 크리스천, 진정한 크리스천, 진정한 주님의 제자의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아멘.ㅜㅜ





찬양을 더 듣기 원하면
👉 24시간 크리스천 인터넷 음악방송 '씨캐스트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바로가기'

추천 0